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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국민안심병원 235곳…'A형 · B형' 잘 몰라 현장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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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병원 찾는 사람들이 걱정 없이 진료를 받고 의료진도 보호하기 위해 호흡기 환자와 다른 환자들의 동선을 구분해 놓은 병원을 국민안심병원이라고 합니다. 오늘(3일)까지 모두 235곳이 안심병원으로 지정됐는데 현장에서는 여전히 혼란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박찬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서울의 한 이비인후과 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