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기존 스마트폰 저장장치보다 3배 빨라진 스마트폰 메모리를 세계 최초로 양산합니다.
삼성전자는 역대 최고 속도의 스마트폰용 메모리 '512기가바이트(GB) eUFS 3.1'을 세계 최초로 본격 양산했다고 밝혔습니다.
512GB eUFS 3.1은 영화 1편을 약 4초 만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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