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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K리그 멈춰 세운 코로나19…'온라인 소통' 깜짝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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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산에 한국 축구가 '올스톱'된 가운데 축구협회와 K리그 구단들이 '온라인 소통'에 나서 팬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축구협회의 '온라인 인터뷰' 촬영 현장입니다.

국가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이 영상 통화로 팬들과 만나는 이벤트입니다.

3개월째 포르투갈에 머물고 있는 벤투 감독은 팬들의 요구에 처음으로 집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