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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與, 이해찬 · 이낙연 투톱 선대위 출범…강서갑 잡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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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오늘(20일) 21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킵니다. 미래통합당은 서울과 경남지역 공천 면접을 진행합니다. 황교안 대표와 홍준표 전 대표 등이 면접을 치릅니다.

고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21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가집니다.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선대위를 이끌고 경기 김진표, 호남 이개호, 강원 이광재, 부산 김영춘 등 10명의 공동선대위원장이 권역별 선거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