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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선거지원 관계장관 회의...투표소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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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속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차질 없이 치르기 위해 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법무부와 외교부, 행정안전부 장관 등과 함께 선거지원 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4.15 총선 준비상황과 향후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감염 우려 없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전체 투표소에 대한 방역뿐 아니라 선거 당일 이상 증상자도 투표할 수 있도록 임시 기표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