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영상 수상엔 실패했지만, 아시아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1위 득표에 성공한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팬들의 환영 속에 귀국했습니다.
어제(1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류현진은 올 시즌 자신의 활약에 99점을 주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또, 올 시즌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가장 환상적인 시즌을 보낸 이유로는 '건강'을 꼽았습니다.
류현진은 올 시즌 최고의 투수에게 주는 사이영상 수상엔 실패했지만, 아시아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1위 득표에 성공하면서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또 올 시즌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로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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