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에 나와 인기를 끈 이른바 짜파구리 덕분에 짜파게티가 해외 매출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농심은 짜파게티의 2월 해외 매출이 1년 전보다 2배 넘게 늘어난 150만 달러, 18억6천만 원을 기록해 월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별 매출은 미국이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과 호주, 일본 순이었고 수출국도 70여 개국으로 늘었습니다.
농심 관계자는 짜파게티를 구할 수 없는 나라의 소비자들이 짜파구리 SNS 영상을 접한 뒤 판매를 요청하면서 실제 수출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차유정[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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