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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뉴있저] 임은정 검사 "윤석열 총장 장모 수사, 2주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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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 모 씨를 둘러싼 여러 의혹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최 씨의 공소시효가 2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제대로 된 수사가 가능할지 의문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건 일부의 공소시효가 2주밖에 남지 않았다지만 수사력만 집중하면 사건의 실체를 밝히는 데 충분한 시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