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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헬기 현금 살포' 나섰지만…금융시장 '폭락'에 날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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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밤 미국 다우지수는 2만선이 붕괴되면 트럼프 취임 초기 수준으로 떨어졌고, 국제 유가 역시 18년전으로 되돌아갔습니다. 헬기에서 돈을 쏟아붇는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과감한 부양책들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지만 주가가 어디까지 더 떨어질지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당분간 주식시장을 폐쇄하자는 주장도 내놓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상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