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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오늘 저녁 8시 45분 '3차 전세기' 中으로…무증상자만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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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한 교민을 데려오기 위한 3차 전세기가 오늘(11일) 저녁 8시 45분 인천에서 출발합니다. 교민과 중국 국적 가족들까지 현재 170여 명이 귀국을 신청했는데, 현지 검역 과정에서 최종 인원의 변동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우한 3차 전세기, 오늘 저녁 8시 4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내일 아침 김포로 돌아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