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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민심2020] '82년생 김지영' 그녀들의 총선 - 총선을 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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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은 아니고, 80년생 워킹맘입니다.

지금 시각 7시이고요. 저는 출근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제 한 시간 안에 아이들을 준비시켜야 합니다.

워킹맘이라면 다들 저와 비슷한 아침을 맞으시겠죠.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여성은 52.9%, 절반이 조금 넘습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5년 넘게 50%대 초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혼과 출산으로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가 적지 않아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