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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n번방 신상 공개' 역대 최다 동의...경찰, '갓갓' IP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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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신상공개' 청원 229만 명…역대 최다

'n번방 이용자 공개' 국민청원에 158만 명 동의

'n번방 공개·처벌' 4개 청원에 457만 명 참여

[앵커]
성 착취 영상물을 찍어 유포한 이른바 '박사방' 운영자 등에 대한 신상 공개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역대 최다 동의를 받은 가운데, 경찰이 내일 공개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n번방의 최초 개설자로 알려진 '갓갓'의 IP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완 기자!

박사방 운영자 등 신상 공개를 요청하는 국민 청원이 220만 명을 넘어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