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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지역 경제도 '휘청'...지자체마다 지원책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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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지역 경제도 내리막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미 재난 기본 소득 도입 논의가 분분한데요,

지방자치단체마다 민생 안정을 위해 지역 사정에 맞는 대책을 앞다퉈 내놓고 있습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기자]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하면서 갈수록 지역 경제도 비상입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중위소득 100% 이하 58만 가구에 많게는 50만 원씩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