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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앵커리포트] 23번째 또는 1번째...'박사방' 조○○ 신상 공개 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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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 범죄자로 신상이 공개된 범죄자는 모두 22명입니다.

이 가운데 초등학생 성폭행범 김수철은 지난 2010년 피의자 신상공개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뒤 얼굴과 이름이 알려진 첫 사례였죠.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내다 버린 고유정은 가장 최근 사례로 기록됐습니다.

연쇄 살인마 이춘재는 지난해 말 이름과 얼굴이 공개됐지만, 범행은 가장 오래전에 저질렀습니다.

피의자 신상 공개 여부는 각 지방경찰청별로 설치된 신상 정보 공개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