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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개미 투자자 몰리는 삼성전자...'코로나 파장'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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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사태 속에 삼성전자 주식을 내다 판 외국인 투자자들과 달리 개인투자자들은 저가매수를 노리고 이 주식을 열광적으로 사들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삼성전자 주식이 언제쯤 본격 반등할지 관심이 많은데, 결국 코로나 파장이 어디까지 계속될지에 투자자들의 희비도 엇갈릴 전망입니다.

이광엽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의 최대 가전 판매점인 베스트바이가 코로나19 확산을 줄이기 위해 천여 개 매장의 문을 닫고 인터넷 주문만 받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