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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인구 60% 감염은 최악의 상황"...'감염 최소화'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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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는 인구의 60%가 면역을 가져야 코로나19가 확산을 멈출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이론적인 것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을 통해 감염을 최소화하는 것이 방역 당국의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한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는 인구의 60%가 집단 면역을 가져야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