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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기업 도산 · 금융 붕괴 막겠다"…100조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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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어제(24일) 열린 2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모두 100조 원을 자영업자와 기업, 금융시장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시적으로 돈이 돌지 않아 기업이나 자영업자가 도산하는 걸 막겠다는, 그래야 수많은 일자리를 지킬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제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번 대책의 초점은 폭과 강도를 가늠하기 어려운 이번 위기 국면에서 기업도산은 막아야 일자리를 지킬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