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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커튼콜] 코로나 뚫고 온 '오페라의 유령' 안무가 노지현(+뮤지컬 티켓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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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커튼콜 37 : 코로나 뚫고 온 '오페라의 유령' 안무가 노지현(+뮤지컬 티켓 이벤트)

오랜만에 코로나19를 뚫고 찾아온 반가운 공연 소식을 전하게 됐습니다.

바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걸작이자 뮤지컬 빅포(Big 4) 작품 중 하나인 《오페라의 유령》입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팀이 7년 만에 내한해 부산에 이어 서울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월드투어 팀에는 유일한 한국인인 안무가 겸 뮤지컬 배우 노지현 씨가 속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