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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영상] 마스크 벗은 조주빈 "악마의 삶 멈춰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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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조씨를 2 5일 오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됐던 조씨는 이날 오전 8시쯤 경찰서를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