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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찍자!] 유튜버 위라클 "전신마비 뒤 내가 알게 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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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목 뼈가 부러지는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박 위 씨. 손가락 까딱 하는 것조차 힘들었지만, 수천 번의 도전과 노력 끝에 지금은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박 위 씨는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위라클' 채널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시선으로 본 세상을 비장애인에게 보여주고, 장애인들에게는 그의 채널 이름처럼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엔 총선 특집 챌린지, SBS뉴스 '찍자! 우리 사이로[4.15]'에 참여해 소망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