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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프랑스서 귀국 30세 여성·한살 남아 등 용인서 가족 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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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용인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수지구 죽전동 내대지마을 건영캐스빌아파트에서 30세 여성, 1세 남아, 57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30세 여성과 1살 아이는 57세 남성의 딸과 손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