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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전날 코로나19 확진자 100명 중 51명이 해외유입…전체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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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에서 34명 확인…지역사회에서 해외유입 사례 17명 확인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2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0명 중 51명이 해외 유입 사례로, 전체 51%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00명 중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가 51명"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