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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통합당, 공천 지역 4곳 무효화…민주당, 의원 꿔주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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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래통합당이 오늘(25일) 아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역구 4곳의 공천을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위성정당에 의원을 보내는 절차에 본격 착수합니다.

김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미래통합당이 오늘 아침 6시 30분에 최고위원회를 열고 의왕·과천, 화성을, 경북 경주, 부산 금정 4개 지역 공천을 무효화하기로 의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