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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귀국 후 코로나19 확진 뉴욕 유학생…부모는 음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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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미국 뉴욕에서 귀국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거주 유학생의 부모가 25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이달 21일 입국한 유학생 A(22·여·중구)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했다면서 자가 격리한 A씨 부모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