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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텔레그램 제재 어려워"…'감형 적용 말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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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정부는 텔레그램의 서버가 외국에, 어디에 있는지조차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25일) 국회에서는 정부 이런 성범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권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연 'n번방' 사건 현안 질의.

정부가 사후약방문식 대응을 한다고 여야가 모처럼 한목소리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