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사랑요양병원 9명 추가 확진…총 101명
대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더 확인돼 모두 101명으로 늘었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 밝혔습니다.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부터 어제(25일)까지 이 병원에서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환자 8명, 직원 1명입니다.
총 확진자 101명 중 입원환자는 75명, 직원 22명, 퇴원환자 3명, 방문객 1명입니다.
한편, 대구의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전수조사에서 검사 결과가 확인된 3만2,990명 중 224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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