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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조주빈, 혐의를 인정하는지, 죄책감은? 질문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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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5일) 이 시간에 생중계로 전해드렸던 검찰로 넘겨진 조주빈 모습, 이 모습이 어제 종일 이슈가 됐습니다. 어제는 검찰에서 인권 감독관과 짧게 면담을 한 뒤 서울 구치소로 이송이 됐고요. 이제 검찰의 본격적인 조사가 오늘부터 진행이 됩니다.

이상엽 기자입니다.

[기자]

취재진 앞에 선 1995년생 조주빈.

앞을 보며 담담하게 꺼낸 말은 '반성'도 '사과'도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