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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와치맨' 3년6개월 구형 '국민 공분'…양형기준 바뀔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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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백성문 변호사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 아침&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 진행 : 이정헌


[앵커]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 불법촬영물을 제작하고 배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이 어제 검찰로 넘겨졌죠. 어제 아침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얼굴이 공개됐는데 조주빈은 스스로 악마의 삶이라고 표현하면서 그 악마의 삶을 멈추게 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불법촬영물 제작과 배포로 인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여성들에 대한 사과는 전혀 없었습니다. 백성문 변호사 자리 함께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