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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후보등록 시작...'위성정당 꼼수' 대결

등록일 2020.03.26 재생수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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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이 꼭 20일 남긴 오늘, 21대 총선 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는 이번 선거에는 특히, 비례대표 정당 투표를 놓고 여야의 막판 줄다리기가 치열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은지 기자! 정당마다 공천 과정을 통해서 후보가 정해지는 과정은 봤는데, 후보 등록을 해야 진짜 후보가 되는 거죠? [기자] 당마다 후보들이 공천장 받는 것 보셨을 텐데요, 지역구 후보자는 추천 정당과 대표자의 직인이 찍힌 추천서를 첨부해 내야 합니다. 내일 오후 6시까지 후보 등록이 진행됩니다. '미니 대선'으로 불리는 전직 국무총리 출신의 맞대결, 서울 종로의 이낙연·황교안 후보는 나란히 오전에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재인 정부 임기 후반기, 코로나 19 정국에서 진행되는 이번 총선은 정권에 대한 중간 평가와 대선을 향한 전초전의 성격을 가집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슬로건으로 '국민을 지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결정하고 집권 여당으로서 코로나 극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반면 미래통합당은 이번 총선은 지난 3년의 정권 실정을 심판하고, 국정 대전환의 발판을 마련하는 선거라고 규정했습니다. 원내 1당이 누구인지, 국회의장은 어느 당이 될지에 따라 정국이 급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 투표가 '원내 1당'을 가를 승부처인 만큼, 여론조사에 촉각을 기울이는 분위기죠? [기자] 예민하게 반응하는 분위기인데, 범여권 비례연합정당 대진표가 제대로 정리되고, 오늘 오전 여론조사가 하나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를 받아 조사한 3월 4주차 주중 여론조사에서 더불어시민당은 28.9%, 미래한국당은 28.0%로 오차 범위 내 박빙이었습니다. 처음으로 항목에 포함된 열린민주당이 11.6%로 출발했고, 동시에 더시민당이 전주보다 9.1%포인트 하락하면서 여당의 위기감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7명이 더시민당으로 갔고, 이해찬 대표는 오늘 점심에도 불출마 의원들과 오찬 회...

YTN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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