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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4명 추가 확진…55%가 해외 유입

등록일 2020.03.26 재생수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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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4명 추가 확진…55%가 해외 유입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폭이 이틀 연속 세자릿수를 보였습니다. 해외 유입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자세한 내용,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나경렬 기자. [기자] 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9,241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어제(25일) 하루 10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건데요. 신규 확진자 증가 폭은 그제에 이어 이틀 연속 세 자릿수를 보였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대구가 2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4명, 서울 13명, 경북 12명 순이었습니다. 또, 대전 6명, 인천과 충북, 충남 각 1명의 확진자가 새로 나왔습니다. 추가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제 검역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입국자는 30명으로, 여기에 입국 후 귀가했다가 확진된 사람을 포함하면 해외 유입 사례는 모두 57명입니다. 이중 49명이 내국인입니다. 전체 신규 확진자의 약 55%가 해외 유입인데, 그저께 비중 51%보다 커졌습니다. 지금까지 해외 유입 확진자는 모두 284명으로, 유럽과 미국의 코로나19 확산과 국내 검역 강화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131명입니다. 어제 기준 중증 이상인 환자는 84명으로, 이 가운데 인공호흡기 등으로 치료를 받는 위중한 환자는 59명입니다. 한편, 완치된 사람은 414명 늘어나며 모두 4,144명이 됐습니다. 신규 완치자가 추가 확진자보다 빠르게 증가하며 완치 비율은 약 45%로 높아졌습니다. 현재 검사 중인 의심환자는 1만 4,000여명으로 91명 늘었습니다. [앵커] 정부가 유럽이나 미국에서 들어오는 자가격리 대상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죠.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유럽과 미국 등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에 의한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자가격리 대상자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

연합뉴스TV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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