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일본 수도 도쿄도(東京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했습니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사가 최근 언급한 도시 봉쇄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고이케 지사는 25일 오후 NHK로 중계된 긴급기자회견에서 도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동안 41명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전승엽·최수연>
<영상: 로이터·Tokyo유튜브>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사가 최근 언급한 도시 봉쇄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고이케 지사는 25일 오후 NHK로 중계된 긴급기자회견에서 도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동안 41명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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