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군내 코로나19 완치자 1명 늘어 총 26명…13명 치료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군인 확진자 발생, 장병 휴가 면회 통제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방부는 26일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가 1명 늘어 2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9명이며, 이 중 26명이 완치됐다. 이날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고, 완치자는 1명이 늘었다.

추가 완치자 1명은 대구의 공군 간부 1명이다.

군별 누적 확진자는 육군 21명(완치 13명), 해군 1명(완치 1명), 해병 2명(완치 1명), 공군 14명(완치 11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180여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천530여명이다.

p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