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 BBC 방송에 따르면 왕실 업무를 담당하는 클래런스 하우스는 이날 찰스 왕세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알렸습니다.
다행히 찰스 왕세자의 부인인 커밀라 파커 볼스(콘월 공작부인·72)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감염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부부는 정부 권고에 따라 스코틀랜드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입니다.
또한 스페인의 부총리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유럽을 강타한 코로나의 공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이미애>
<영상: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다행히 찰스 왕세자의 부인인 커밀라 파커 볼스(콘월 공작부인·72)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감염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부부는 정부 권고에 따라 스코틀랜드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입니다.
또한 스페인의 부총리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유럽을 강타한 코로나의 공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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