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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충북 첫날 27명 총선 후보 등록…평균 경쟁률 3.38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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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제21대 총선 후보 등록 첫날인 26일 충북에서는 오후 1시 현재 27명이 8개 선거구에 각각 후보로 등록, 평균 3.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들을 포함한 출마 예정자는 총 30명으로, 27일 등록 절차가 마감되면 경쟁률은 3.75대 1로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등록을 마친 후보는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7명, 미래통합당 7명, 민생당 3명, 정의당 1명, 민중당 1명, 국가혁명배당금당 7명, 무소속 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