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새벽부터 나섰는데 "긴급대출 현장접수 끝"…분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새벽부터 나섰는데 "긴급대출 현장접수 끝"…분통

[앵커]

소상공인들을 위한 '경영애로자금 직접대출'이 둘째날을 맞았습니다.

오늘(26일)도 새벽부터 1,000만원 대출에 목맨 상인들로 장사진이었는데 돌아온 대답은 현장접수를 받지 않으니 돌아가란 말이었습니다.

서형석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아직 공공기관 업무 시작 전인 오전 7시대 서울의 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