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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박사' 조주빈 첫 검찰조사…진술 거부 없이 '자기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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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 변호하기로 한 변호사, 사임계 내

법무부도 디지털성범죄TF…서지현 검사 합류



[앵커]

성을 착취하는 영상물을 만들어 돈 벌이를 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에 대한 소식입니다. 경찰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이 오늘(26일) 처음으로 조주빈을 조사했습니다. 검찰로 가보겠습니다.

신아람 기자, 지금도 조사가 진행 중입니까?

[기자]

검사의 직접 조사는 오전 10시 20분부터 조금 전인 저녁 7시 반까지 진행이 됐고요.

지금은 조서를 열람하고 있는 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