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가 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여성 혐오와 성차별적인 인식이 극단적으로 드러났다며, 조주빈과 운영진뿐 아니라 방에 가입한 모든 공범도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희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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