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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반대하는 부천은 제외'에…부천시장, 재난소득 반대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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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에 반대했던 장덕천 부천시장이 입장을 바꿨습니다. 경기도 정책을 지지한다면서 한 발 물러선 겁니다. 또, 이천시는 경기도가 주는 10만 원 말고도 15만 원을 따로 더 주겠다고 했습니다.

김도훈 기자입니다.

[기자]

장덕천 부천시장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기본소득보다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는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