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개국 진단키트 요청…정부 지원방안 논의
외국의 정부들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우리나라에 진단키트 수출이나 인도적 지원을 요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진단키트에 관한 수입 문의나 지원을 요청한 곳은 오늘(26일) 기준으로 101개국에 달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코로나19 방역물품의 해외 지원에 관한 관계부처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고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TF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적 공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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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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