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부산 후보 중 최고 부자는 무소속 정근…재산 500억원 신고(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뒤이어 서병수 46억원, 이헌승 41억원, 이언주 32억원順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상근 후보는 부채만 19억3천만원 신고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4·15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26일 부산지역 여야 대부분 후보가 등록한 가운데 특색있는 기록을 가진 후보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오후 10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자료를 기준으로 후보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후보는 부산진갑 정근 무소속 후보다.

정근안과병원장이기도 한 정 후보의 재산은 500억2천9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