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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발 묶인 세계인구 30억 명..."기업인은 입국제한 완화해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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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전 세계 인구의 30억 명가량이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세계 경제는 대공황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전경련을 비롯한 세계 16개 나라 경제단체들은 경제가 더 이상 파탄 나지 않도록 기업인들에게는 입국 제한을 완화해 달라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이광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평소 관광객으로 붐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거리가 적막감에 휩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