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황교안 "40조 채권 구체적 방안 이미 나와...현실화 노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자신의 40조 원 규모 채권 발행 제안에 문재인 대통령이 구체적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답한 데 대해, 관련 협의체가 마련되면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서울 종로구 선거운동 과정에서 기자들과 만나 40조 코로나 국민 채권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미 구체적 방안이 있는 만큼 영수회담보다는 실무자 차원에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