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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검찰, 조주빈 첫 소환 조사…법무부도 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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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주빈 첫 소환 조사…법무부도 TF 구성

[앵커]

경찰로부터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신병을 넘겨받은 검찰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주빈은 약 10시간에 걸친 첫 검찰 조사에서 묵비권은 행사하지 않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검찰에 이어 법무부도 디지털성범죄 대응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최지숙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