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축구협회 "1997년생 선수들 올림픽 출전 허용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축구협회 "1997년생 선수들 올림픽 출전 허용해야"

도쿄올림픽이 연기되면서 올림픽 출전 나이 제한에 걸리게 된 1997년생 남자축구선수들을 구제해 달라고 대한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과 국제올림픽위원회에 요청했습니다.

올해 만 23세인 이들은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내년에는 나이 제한을 맞출 수 없게 돼 올림픽에 나갈 수 없습니다.

축구협회는 "올림픽 예선을 치른 선수들이 본선에 참가할 수 없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