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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류현진 외로운 생일…지쳐가는 코리안 빅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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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외로운 생일…지쳐가는 코리안 빅리거

[앵커]

미국에서는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개막 시기를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부푼 가슴을 안고 2020시즌을 기다렸던 코리안 빅리거들은 외로운 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토론토 구단은 공식 트위터에 지난 25일 생일을 맞이한 류현진을 축하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