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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대구서 완치율 50% 육박...대구 시장 과로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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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구 확진 환자 26명 늘어…누적 6,482명 집계

보름 넘게 두 자릿수 확진 환자…완치율 47% 넘어서

권영진 대구시장 의회에서 설전 벌이다 쓰러져

[앵커]
어제 대구는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6명 늘었습니다.

일일 최고 확진 환자가 700명을 훌쩍 넘을 때와 비교하면 크게 줄었고, 누적 확진자들의 완치율은 5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어제 시의원과 마찰을 빚다가 쓰러진 권영진 대구시장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태인 기자!

대구의 확진 환자가 크게 줄었습니다.

안정세를 보이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