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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면 매질'…교민이 전하는 인도는 지금?

등록일 2020.03.27 재생수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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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면 매질'…교민이 전하는 인도는 지금? 인구 13억 명이 넘는 인도에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는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전국에 봉쇄령을 내리는 등 강력한 통제에 나섰습니다. 인도 현지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인도 뉴델리에 거주하고 계신 정인우 목사님입니다. 안녕하세요. 인도 정부가 코로나19에 대응하려 '전국 봉쇄령'을 내렸습니다. 25일부터 시작된 21일간의 전국 봉쇄령으로 인도 경제가 150조 원가량 피해를 볼 것으로 추산됐는데요. 현재 어느 정도 수준으로 통제가 되고 있는 건가요? 인도에선 벌금이나 구금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거리에 나왔다가 단속에 걸리면 얼차려까지 받는다고 하는데요. 실제 목격한 적이 있는지, 이런 사례가 자주 발생하는 편인가요? 생필품이나 의료용품은 어떻게 수급이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인도 총리가 생필품 공급 한마디 언급도 없이 불과 4시간 전에 전국 폐쇄 조치를 했다고 하던데요? 인도 확진자 수가 700명을 넘었습니다. 필수 서비스 업체들은 운영이 되는 만큼 확진자의 동선 공개가 무엇보다 중요할 텐데요. 정보 공유는 제대로 이뤄지고 있나요? 특히 평상시에도 의료물자가 부족한 인도의 특성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의료 인프라와 격리 시설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는 평가인데요. 실제로는 어떤지, 교민 사회 분위기는 좀 어떤가요? 부족한 위생개념으로 가짜뉴스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하죠. "소의 분뇨를 마시면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등 잘못된 정보들이 퍼지고 있다던데, 이 외에 또 어떤 정보들을 접하셨습니까? 목회활동을 인도에서 하고 계신데 어려운 점은 없으신가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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