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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대구 제이미주병원 51명 추가 감염…확산세 우려

등록일 2020.03.27 재생수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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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대구 제이미주병원 51명 추가 감염…확산세 우려 오늘 오전 대구 제이미주병원에서 51명 추가 확진이 나오면서 집단감염에 대한 긴장감이 또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제이미주병원은 앞서 집단감염을 일으킨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을 쓰는데요. 1차 전수조사 당시 종사자 모두 음성 판정됐던 제이미주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원인은 무엇인지, 백순영 가톨릭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대구시 확진자가 다시 크게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제이미주병원 직원과 환자들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51명이 추가확진을 받았는데요. 앞서 집단감염을 일으켰던 대실요양병원과의 출입구 동선도 완벽히 분리했었는데요. 뒤늦게 대규모 확진이 발생한 원인은 뭐라고 보십니까? 더욱이 우려스러운 건 49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데다, 제이미주병원 역시 고위험군 환자들이 많을 것이란 점입니다. 추가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보건당국은 앞서 1차적으로 제이미주병원 종사자들에 한정해 전수조사를 한 바 있는데요. 일각에선 종사자들에 한정해서만 벌인 전수조사가 집단감염을 불러온 게 아니냔 지적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이런 가운데 대구 방역의 컨트롤 타워역할을 맡아온 권영진 대구시장이 어제 실신해 병원에 입원 중인데요. 또 다시 집단감염이 발생한 상황에서 컨트롤타워의 부재도 우려스럽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말 나온 김에 권영진 대구시장 얘길 잠깐 짚자면, 권 시장이 생계자금 지급을 놓고 설전 중에 쓰러졌는데요. 생계자금 늑장지급 논란에 대해선 어떻게 진단하고 계십니까? 여전히 해외 유입사례도 많습니다. 어제 신규확진자 91명 중 13명이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인데요. 정부가 오늘부터 미국발 입국자에 대해서도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는데, 일각에선 모든 입국자를 격리해야 한단 주장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정부가 한국으로 출발하는 모든 항공기 탑승자에 대해 발열체크를 하기...

연합뉴스TV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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