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플레이어 닫기
연합뉴스TV

[CEO풍향계] 치료제 개발 나선 서정진…초비상 걸린 정의선

등록일 2020.03.27 재생수186
자세히

[CEO풍향계] 치료제 개발 나선 서정진…초비상 걸린 정의선 [앵커]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산업계도 비상경영에 들어갔는데요.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선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해외 생산공장의 잇단 가동 중단에 초비상이 걸린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소식을 윤선희, 배삼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시작했다고 발표해 주목을 끌었습니다. 서 회장은 지난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까지 열어 코로나19 회복 환자 혈액에서 항원에 결합하는 항체 후보군 300개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6월 중순부터 임상시약을 생산하고 7월 말엔 환자에게 투약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감을 보였죠. 미국 등 해외에서도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이 한창인데요. 서 회장은 한 달에 100만명 분의 항체 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춰 가장 먼저 치료제를 내놓을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신속 진단키트도 오는 5월부터 임상성능 시험에 돌입하겠다고 합니다. 이 소식에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나흘 만에 두 배로 뛰었습니다. 다만, 치료제 개발이 성공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효과 검증과 허가 절차도 거쳐야 합니다. 세계 각국이 개발에 나섰는데 하루빨리 치료제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코로나19 사태로 비상 현장경영에 돌입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이달 들어서만 확진자가 나온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 수원 삼성종합기술원 등을 직접 찾았습니다. 지난 19일 아산사업장에선 예상치 못한 변수로 힘들겠지만 잠시도 멈추면 안 된다고 당부했죠. 실제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공급망이 훼손되면서, 삼성전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선 마나우스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했고, 오프라인 매장도 폐쇄했습니다. 이미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오프라인 매장도 폐쇄했고, 인도 최대 스마트폰 공장, 유럽 슬로바키아 TV 공장도 일시 가동 중단에 들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20200327
회차 영상 목록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