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6일 4.15 총선 후보등록이 시작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성사된 '리턴 매치'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서울 송파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와 미래통합당의 배현진 후보가 2년 만에 재대결을 펼쳐질 전망인데요.
이 외에도 서울 서대문갑에서 민주당 우상호 후보와 통합당 이성현 후보가 20년째 같은 지역구에서 6번째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손수지>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송파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와 미래통합당의 배현진 후보가 2년 만에 재대결을 펼쳐질 전망인데요.
이 외에도 서울 서대문갑에서 민주당 우상호 후보와 통합당 이성현 후보가 20년째 같은 지역구에서 6번째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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